대전 시티즌/2018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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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개막전 부천에 1-2 석패, 개막전 징크스 7경기로 이어가
포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였지만, 이후 세트피스 상황에서 윤준성이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후 불안한 수비와 공격의 한계를 드러냈고, 이는 결국 후반 막판 공민현이 극장골을 기록하는 빌미가 되며 2:1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 시티즌은 7시즌 연속으로 개막전 패배라는 불명예 기록을 연장했다.
2017년 안산과의 리그 개막전과 여러므로 흡사한데, 선제골을 실점한 것부터 수비 불안으로 후반 막판 극장골로 2:1로 역전패했다는 것까지 여러므로 흡사하며, 대전 시티즌이 전혀 선수단 말고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대전팬들은 김호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과 더불어 간담회를 개최 요구를 비롯한 '수원 레전드", "간담회를 개최하라" "이런 팀을 응원할 수 없다." 등의 김호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도 내걸었다.
대전시티즌, 안산 그리너스 원정서 2-3 패
안산이 전반에만 두명이 퇴장당한 유리한 상황인데 수적 우위를 전혀살리지 못하면서 이날 경기 역시 후반에 극장골을 내주며 2:3 역전패를 당하는 충격적인 경기를 선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2골 역시 그나마 페널티킥과 자책골로 생긴 골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 경기 전 대전 시티즌 구단이 구단에 반하는 행동을 한 팬 한 명을 대전 구단이 원정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이 밝혔지며 논란이 일었고,이날 경기 역시 대전 팬들은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을 펼쳤는데,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대전 구단 프런트들과 대립을 하기도 하였으며, 결국 팬 원정 탑승 거부 사태에 대해 대전 시티즌의 서포터즈인 대저니스타는 원정 버스 탑승 거부 및 원정 응원 거부 보이콧을 선언하였으며, 이 사태에 대한 구단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 #
한편 안산전 때의 사태 이후 대전 구단이 유성경찰서에 경찰병력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다시 논란이 일렀다.
‘페드로 PK골’ 대전, 서울E에 1-0 승...‘고종수 첫 승’
경기 내내 무전술로 일관하며 졸전을 거듭했고, 후반 들어 2경기 연속으로 상대가 두 명이나 퇴장당한 수적 우위 속에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고종수 감독은 감독 데뷔승을 거두었지만, 이는 결코 고종수가 자신의 능력으로 거둔 승리라고 볼 수 없는 것이였으며,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누가 더 못하는지 대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 역시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과 대전 구단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여전히 내걸려 있었다.
부산아이파크, 대전 1대0으로 잡고 연승-무패행진 질주
대전은 전반 초반 안재준의 치명적인 실수로 선취골을 내주었으며, 이후 골키퍼 김진영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못이겨 1:0으로 패했다.
시즌들어 처음으로 쓰리백을 장착했다. 후반 들어 상대가 한 명 퇴장당한 수적 우위 속에 가도에프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2승을 거두었지만, 이날 경기 역시 대전이 잘했다기보다는 그야말로 누가 더 못하는지 대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대전은 전반 초반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유연승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 속에 후반 막판 박수창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허범산 결승골’ 아산, 대전에 2-1 승...2연승 행진
이날 경기에서는 김승섭이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지만,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한 황인범의 활약을 앞세운 아산에 2:1로 패했다. 그나마 이날 경기가 2018시즌 패배한 경기 중 졌잘싸에 근접했던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 종료 후 김호 대표 이사가 심판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판실에 난입해 고성을 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처벌이 불가피해졌으며, 대전 구단은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받게 되었다.
집중력 부족했던 대전시티즌, 성남에 1-2 패배
전반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키쭈가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막판 패스 미스를 범하며 추가골을 내주면서 2:1로 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대전 팬들이 김호의 2000만원 제재금 징계에 대해 항의하는 내용의 옷을 입으며 대전 구단의 혈세 낭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러한 팬들의 지속된 항의에 간담회를 하겠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는데, 문제는 정추위 대표가 거부한 날짜에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소통 없이 결정한다며 비난을 받아야만 했고, 이에 정추위는 간담회 불참을 선언하며 갈등은 더 깊어져만 갔다.
대전시티즌, 박인혁 데뷔골로 수원FC 2-1로 제압
후반들어 박재우의 두 개의 어시스트를 앞세워 박인혁과 가도에프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으나, 3경기 연속 후반 막판 실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 남았다.물론 지금 대전 구단이 제일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이게 아니지만..
가도에프의 멀티골과 키쭈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거두었다.
김진영의 슈퍼 세이브와 안상현의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기록, 3연승을 거두었다.
1. 전반기
1.1. 1R VS 부천 FC 1995 (홈, 1:2 패)
1.15. 16R VS 부천 FC 1995 (원정, 0:2 승)
2. 후반기
2.6. 24R VS 부천 FC 1995 (원정, 1:1 무)
2.17. 35R VS 부천 FC 1995 (홈, 3:0 승)
1. 전반기[편집]
1.1. 1R VS 부천 FC 1995 (홈, 1: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시티즌 개막전 부천에 1-2 석패, 개막전 징크스 7경기로 이어가
포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였지만, 이후 세트피스 상황에서 윤준성이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후 불안한 수비와 공격의 한계를 드러냈고, 이는 결국 후반 막판 공민현이 극장골을 기록하는 빌미가 되며 2:1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 시티즌은 7시즌 연속으로 개막전 패배라는 불명예 기록을 연장했다.
2017년 안산과의 리그 개막전과 여러므로 흡사한데, 선제골을 실점한 것부터 수비 불안으로 후반 막판 극장골로 2:1로 역전패했다는 것까지 여러므로 흡사하며, 대전 시티즌이 전혀 선수단 말고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대전팬들은 김호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과 더불어 간담회를 개최 요구를 비롯한 '수원 레전드", "간담회를 개최하라" "이런 팀을 응원할 수 없다." 등의 김호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도 내걸었다.
1.2. 2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3: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시티즌, 안산 그리너스 원정서 2-3 패
안산이 전반에만 두명이 퇴장당한 유리한 상황인데 수적 우위를 전혀살리지 못하면서 이날 경기 역시 후반에 극장골을 내주며 2:3 역전패를 당하는 충격적인 경기를 선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2골 역시 그나마 페널티킥과 자책골로 생긴 골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 경기 전 대전 시티즌 구단이 구단에 반하는 행동을 한 팬 한 명을 대전 구단이 원정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이 밝혔지며 논란이 일었고,이날 경기 역시 대전 팬들은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을 펼쳤는데,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대전 구단 프런트들과 대립을 하기도 하였으며, 결국 팬 원정 탑승 거부 사태에 대해 대전 시티즌의 서포터즈인 대저니스타는 원정 버스 탑승 거부 및 원정 응원 거부 보이콧을 선언하였으며, 이 사태에 대한 구단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 #
한편 안산전 때의 사태 이후 대전 구단이 유성경찰서에 경찰병력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다시 논란이 일렀다.
1.3. 3R VS 서울 이랜드 (홈, 1:0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페드로 PK골’ 대전, 서울E에 1-0 승...‘고종수 첫 승’
경기 내내 무전술로 일관하며 졸전을 거듭했고, 후반 들어 2경기 연속으로 상대가 두 명이나 퇴장당한 수적 우위 속에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고종수 감독은 감독 데뷔승을 거두었지만, 이는 결코 고종수가 자신의 능력으로 거둔 승리라고 볼 수 없는 것이였으며,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누가 더 못하는지 대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 역시 응원을 하지 않는 보이콧과 대전 구단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여전히 내걸려 있었다.
1.4. 4R VS 부산 아이파크 (홈, 0:1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부산아이파크, 대전 1대0으로 잡고 연승-무패행진 질주
대전은 전반 초반 안재준의 치명적인 실수로 선취골을 내주었으며, 이후 골키퍼 김진영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못이겨 1:0으로 패했다.
1.5. 5R VS 광주 FC (원정, 0:1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시즌들어 처음으로 쓰리백을 장착했다. 후반 들어 상대가 한 명 퇴장당한 수적 우위 속에 가도에프의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2승을 거두었지만, 이날 경기 역시 대전이 잘했다기보다는 그야말로 누가 더 못하는지 대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1.6. 6R VS FC 안양 (원정, 1:1 무)[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은 전반 초반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유연승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 속에 후반 막판 박수창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1.7. 7R VS 아산 무궁화 (홈, 1: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허범산 결승골’ 아산, 대전에 2-1 승...2연승 행진
이날 경기에서는 김승섭이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지만,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한 황인범의 활약을 앞세운 아산에 2:1로 패했다. 그나마 이날 경기가 2018시즌 패배한 경기 중 졌잘싸에 근접했던 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 종료 후 김호 대표 이사가 심판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판실에 난입해 고성을 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처벌이 불가피해졌으며, 대전 구단은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받게 되었다.
1.8. 8R VS 성남 FC (홈, 1: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집중력 부족했던 대전시티즌, 성남에 1-2 패배
전반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키쭈가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막판 패스 미스를 범하며 추가골을 내주면서 2:1로 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대전 팬들이 김호의 2000만원 제재금 징계에 대해 항의하는 내용의 옷을 입으며 대전 구단의 혈세 낭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러한 팬들의 지속된 항의에 간담회를 하겠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는데, 문제는 정추위 대표가 거부한 날짜에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소통 없이 결정한다며 비난을 받아야만 했고, 이에 정추위는 간담회 불참을 선언하며 갈등은 더 깊어져만 갔다.
1.9. 9R VS 수원 FC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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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시티즌, 박인혁 데뷔골로 수원FC 2-1로 제압
후반들어 박재우의 두 개의 어시스트를 앞세워 박인혁과 가도에프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으나, 3경기 연속 후반 막판 실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 남았다.
1.10. 11R VS FC 안양 (홈,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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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에프의 멀티골과 키쭈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거두었다.
1.11. 12R VS 아산 무궁화 (원정, 0: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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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의 슈퍼 세이브와 안상현의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기록, 3연승을 거두었다.
1.12. 13R VS 성남 FC (원정, 4: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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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4R VS 광주 FC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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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5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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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6R VS 부천 FC 1995 (원정, 0: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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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7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3:3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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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8R VS 수원 FC (홈,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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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9R VS 아산 무궁화 (원정,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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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반기[편집]
2.1. 20R VS 성남 FC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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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R VS 서울 이랜드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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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2R VS 광주 FC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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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R VS FC 안양 (원정, 0: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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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R[3] VS 서울 이랜드 (원정, 0: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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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4R VS 부천 FC 1995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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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5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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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6R VS 수원 FC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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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7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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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8R VS 서울 이랜드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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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9R VS 광주 FC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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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30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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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31R VS 아산 무궁화 (홈, 2: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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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32R VS 수원 FC (원정,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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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33R VS 부산 아이파크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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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34R VS 성남 FC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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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35R VS 부천 FC 1995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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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36R VS FC 안양 (홈,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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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내용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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